가격이 평균에서 과도하게 벗어났을 때 다시 평균으로 돌아오려는 성질을 이용한 매매 기법입니다. 추세의 끝이나 일시적인 과매수/과매도 상태를 포착하여 반대 방향으로 진입하는 역추세 전략의 핵심 원리입니다.
핵심
- 평균(이동평균, 표준편차 등)과의 괴리율을 측정하여 진입 시점을 결정함
- 추세 추종과 정반대로 가격의 ‘반전’ 가능성에 베팅하는 전략
- 강한 추세 시장(Strong Trend)에서는 끝없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음
- 박스권(Ranging Market)이나 횡보장에서 높은 승률을 보이는 경향이 있음
왜 중요한가
시장의 모든 움직임이 추세로만 이루어지지 않으며, 과도한 쏠림은 반드시 되돌림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추세 전략의 보완재로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예시 (가상)
가격이 20일 이동평균선으로부터 +3표준편차 이상 상향 이탈했을 때, 평균으로의 회귀를 예상하여 숏 포지션을 진입하고 평균값 도달 시 청산하는 전략 (가상 예시)
확인법
현재 시장의 레짐(Regime)이 추세장인지 횡보장인지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히 지표의 과매수/과매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변동성 범위 내에서 가격이 머무는 시간을 통계적으로 검증하여 적용합니다.
강의 연결
추세추종(trend-following) 전략과 상충하는 개념이며, 시장의 성격에 따라 어떤 전략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레짐 분석’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