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보다 더 큰 규모의 포지션을 운용하기 위해 부채나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기법입니다. 적은 자본으로 수익 잠재력을 높일 수 있으나, 동시에 손실 규모 또한 동일한 배수로 확대되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핵심

  •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절대 수익 금액을 증폭시키는 도구
  • 손실 발생 시 원금 회복을 위해 필요한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음의 복리’ 위험 존재
  • 단순한 수익률 확대가 아니라,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의 최적점을 찾는 과정
  • 심리적 압박감을 증폭시켜 시스템의 원칙 준수 능력을 저하시키는 요인

왜 중요한가

레버리지는 잘못 사용하면 단 한 번의 예외적인 변동성(Tail Risk)만으로도 계좌가 파산(Ruin)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측이 아닌, 시스템의 검증된 MDD와 생존 확률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예시 (가상)

자본금 1,000만 원으로 3배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3,000만 원 규모의 포지션을 잡았을 때, 기초 자산이 10% 하락하면 계좌는 30%의 손실을 입게 됩니다. 반면 33.3% 하락 시 원금은 전액 손실됩니다. (가상 예시)

확인법

백테스트 상의 최대 낙폭(MDD)이 레버리지 적용 시 원금의 100%에 도달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또한,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연속 손실 발생 시 심리적으로 매매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최대 배수를 설정해야 합니다.

강의 연결

포지션 사이징과 켈리 공식 노드를 통해 파산 확률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레버리지 비율을 산출하는 법을 학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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