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의 금액 기준이 아니라, 각 자산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기여하는 ‘리스크(변동성)의 양’을 동일하게 맞추는 자산 배분 전략입니다. 특정 고변동성 자산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지배하는 것을 방지하고 리스크 분산을 최적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핵심
- 자본 투입액이 아닌 변동성(Volatility) 기반의 비중 조절
- 저변동성 자산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리스크 기여도를 상향 평준화
- 상관관계가 낮은 다양한 자산군을 결합하여 포트폴리오의 안정성 추구
- 시장 예측이 아닌 수학적 변동성 측정에 기반한 기계적 배분
왜 중요한가
전통적인 60/40 포트폴리오는 금액 기준 배분으로 인해 실제 리스크의 대부분을 주식이 차지하는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리스크 패리티는 이를 교정하여 어떤 시장 국면에서도 특정 자산의 폭락이 전체 계좌를 파괴하지 않도록 방어력을 높여줍니다.
예시 (가상)
변동성이 큰 주식(20%)과 변동성이 낮은 채권(5%)이 있을 때, 리스크 기여도를 맞추기 위해 주식 비중을 낮추고 채권 비중을 높이거나 채권에 레버리지를 적용하여 두 자산의 변동성 영향력을 1:1로 맞춥니다. 이를 통해 주식 하락 시 채권이 실질적인 완충 작용을 하도록 설계합니다. (가상 예시)
확인법
각 자산의 ATR이나 표준편차를 측정하여 포트폴리오 내 리스크 점유율을 계산합니다. 특정 자산의 변동성이 급증하여 리스크 비중이 높아지면, 해당 자산의 비중을 줄이는 리밸런싱을 통해 다시 균형을 맞춥니다.
강의 연결
단순한 분산 투자를 넘어 ‘변동성 타겟팅’ 개념과 결합하여 시스템의 견고함을 검증하는 단계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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