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수익률(CAGR)을 최대 낙폭(MDD)으로 나눈 수치로, 위험 대비 수익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투자자가 겪어야 할 최대 고통 대비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었는지를 정량화합니다.
핵심
- 수익률과 MDD의 단순 비율로 계산되어 직관적임
- 샤프 지수와 달리 변동성이 아닌 ‘최악의 하락폭’에 집중함
- 수치가 높을수록 동일한 리스크 대비 높은 수익을 냈음을 의미함
- 추세추종 전략의 복구 가능성과 효율성을 판단하는 핵심 척도
왜 중요한가
단순 수익률은 MDD라는 심리적/물리적 한계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칼마 비율을 통해 전략이 실전에서 운용 가능한 수준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예시 (가상)
A 전략은 연수익 20%에 MDD 10%로 칼마 비율이 2.0이며, B 전략은 연수익 40%에 MDD 40%로 칼마 비율이 1.0입니다. 이 경우 B보다 A가 훨씬 안정적인 효율성을 가진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가상 예시)
확인법
백테스트 결과에서 칼마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면 오버피팅이나 룩어헤드 편향을 의심해야 합니다. 실전 적용 전 OOS(Out-of-Sample) 구간에서도 유사한 비율이 유지되는지 확인하십시오.
강의 연결
MDD 노드와 함께 학습하여 전략의 생존 가능성을 검토하고, 샤프 지수와의 차이점을 통해 리스크 정의를 명확히 하십시오.